압구정라운지 디엠
기본 정보
압구정라운지 디엠. 디엠. 다이렉트 메시지. 불특정 다수에게 뿌리는 게 아니라 딱 한 사람에게 보내는 말. 이 이름이 이 공간의 성격을 전부 말해준다. 지하 1층이라 밖에서는 존재 자체를 모른다. 계단을 내려가면 기다란 복도, 복도 끝에 무거운 나무 문 하나. 그 문을 열면 예상 밖으로 천장이 높다. 중앙에 원형 바 카운터, 그 위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이 집의 심장이다. 바텐더가 그 아래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은 솔직히 퍼포먼스다. 벽에는 현대 미술 작품이 계절마다 바뀌는데, 미술 업계 사람들이 은근히 자주 온다. 주중에는 어쿠스틱 기타가 배경처럼 흐르고, 주말에는 보컬이 합류해서 듀오로 무대가 커진다. 솔직히 단점을 말하자면, 주차가 불편하다.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발렛을 써야 한다. 그래도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은 곳이니까, 차는 놓고 오는 게 맞다. 안 말하려다가 말하는 건데. 압구정 로데오 거리 특유의 분위기가 골목까지 스며들어 있다. 이 동네 자체가 하나의 무드다. 예약 없이 가면 바 카운터에 앉게 되는데 솔직히 바 카운터가 더 재밌다. 바텐더랑 대화하면서 마시는 술이 테이블에서 마시는 것보다 맛있을 때가 있다. 화장실까지 신경 쓴 곳은 많지 않다. 여기는 화장실 인테리어까지 컨셉이 이어진다. 사소한 디테일인데 이런 곳이 전체 경험을 바꿔놓는다. 커플이면 나란히 앉는 것보다 마주 보는 자리가 좋다. 조명이 얼굴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각도가 있다. 분위기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조명이 어두운 편이니까 메뉴판 읽기 힘들면 바텐더한테 취향을 말해라. 단 거 쓴 거 상큼한 거. 한마디면 알아서 만들어준다. 기대 이상으로 잘 맞는다. 압구정에서 밤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고민하지 마라. 압구정라운지 디엠이면 된다. 평일 저녁에 오면 거의 프라이빗이다. 주말 붐비는 게 싫으면 화수목을 공략해봐라. 같은 가격에 두 배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디저트도 된다. 칵테일과 디저트 페어링이 가능한데, 달달한 걸 좋아한다면 시도해볼 만하다. 조합이 의외로 잘 맞는다. 여기 치즈 플레이트가 와인이랑 잘 어울린다. 안주를 안 시키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한 접시 시키면 술맛이 두 배가 된다.
분위기
천장이 높고, 중앙에 샹들리에가 하나 매달려 있다. 원형 바 카운터를 소파석이 감싸는 구조인데, 벽에 걸린 미술 작품이 계절마다 바뀌니까 올 때마다 눈이 새롭다. 간접 조명이 따뜻하다.
포인트
사운드
주중에는 어쿠스틱 기타가 배경처럼 조용히 깔린다. 주말에는 보컬리스트가 합류해서 재즈, 보사노바 듀오로 공기가 한 층 깊어진다. 늦은 시간엔 소울풀한 선곡으로 넘어가는데, 술잔이 비는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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