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클럽 아르쥬
기본 정보
청담클럽 아르쥬. 아르쥬는 청담동답다. 이 동네가 가진 무게감을 그대로 안고 있는 공간이다. 명품 거리에 들어선 이 곳은 입구부터 대리석이랑 황동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호텔 로비인가 싶다. 도어맨이 문을 열어주는데, 그 한 동작에서 이미 분위기가 세팅된다. 안에 들어가면 프랑스 아르데코 양식의 인테리어가 펼쳐지는데, 벨벳 소파에 크리스탈 샹들리에, 대형 거울 벽면 — 1920년대 파리 살롱에 들어온 것 같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평소보다 좀 더 나아 보이는 건 조명 덕이다. 블랙 대리석 댄스 플로어 위로 대형 미러볼이랑 핀 스팟 조명이 빛을 뿌리고, 대리석 위에서 구두 굽이 닿는 소리가 선명하게 울린다. 이탈리아 아웃라인 음향은 정제되면서도 섬세해서 음악이 크지 않아도 몸이 반응한다. 바에서는 빈티지 위스키, 희귀 샴페인이 줄줄이 깔려 있고, 전담 소믈리에랑 수석 바텐더가 당신의 취향을 물어본 뒤 딱 맞는 한 잔을 골라준다. 그 한 잔이 입에 닿는 순간, 아 맞다 이 맛이지, 하는 순간이 온다. 토요일 소아레 드 아르쥬에서는 초청 DJ와 함께하는 럭셔리 파티가 열린다. VIP 프라이빗 살롱은 완전 독립 공간이라 전용 바까지 있다. 문 닫으면 바깥 소리가 안 들린다. 솔직히 단점은 — 비싸다. 여기는 확실히 비싸다. 지갑이 얇으면 마음이 무겁다. 발렛이 기본이고 차량 픽업까지 되는데, 그만큼 격이 다르다는 거겠지. 분기마다 해외 DJ 초청 인터내셔널 나이트도 있다. 캐주얼 복장? 문 앞에서 돌아가야 한다. 안 말하려다가 말하는 건데. 청담동 골목의 품격이 이 공간에도 배어 있다. 이 동네는 밤이 되면 더 빛난다. 바텐더한테 오늘 추천 물어보면 숨겨진 메뉴가 나올 때가 있다. 정식 메뉴에 없는 건데 재료가 남을 때만 만들어주는 거다. 이게 오히려 더 맛있다. 코트는 물품보관소에 맡겨라. 들고 다니면 귀찮고 바닥에 놓으면 밟힌다. 맡기는 데 보통 오천 원이고 그 값어치는 확실히 한다. 맨몸으로 즐기는 게 맞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청담에서 밤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고민하지 마라. 청담클럽 아르쥬이면 된다.
분위기
아르데코의 우아함 속에서 미러볼이 빛을 뿌리는,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
포인트
사운드
소울풀 하우스, 어쿠스틱, 재즈 리믹스 — 세련되고 품격 있는 사운드가 공간에 녹아든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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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서비스
사진
이벤트 · 프로모션
신규 방문 혜택
첫 방문 시 웰컴 드링크 1잔 무료 제공
단체 예약 할인
1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특별 패키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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