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H2O나이트
담당: 펩시맨
010-5655-4866
기본 정보
청담H2O나이트. 청담H2O. 이름부터 물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푸른 조명이 먼저 당신을 맞는다. 천장에서 흘러내리는 파란빛이 벽을 타고 바닥까지 번지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대부분 3초쯤 멈춰 선다. 여기가 나이트야? 하는 표정으로. 맞다, 여기가 나이트다. 다만 당신이 알던 나이트와는 좀 다르다. 청담 메인 거리에서 한 골목만 비껴나면 간판이 보이는데, 그 간판마저 작다. 일부러 작게 만든 거다. 아는 사람만 오라는 뜻이니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세상이 바뀐다. 바닥부터 벽면까지 파란 톤으로 통일되어 있고, 천장의 물결 무늬 LED가 끊임없이 흘러내린다. 마치 깊은 바다 한가운데 잠수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 과장이 아니다. 그리고 바 카운터 뒤를 봐라. 진짜 수조가 있다. 거기서 열대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그걸 보면서 위스키를 한 모금 넘기면 — 시간이 느려진다. 진짜로. 펩시맨이라 불리는 담당은 이 공간의 안내자 같은 존재다. 유머 감각이 기가 막혀서 첫 방문이어도 5분 안에 긴장이 풀린다. 어디 앉을지 모르겠으면 그한테 물어봐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슬쩍 파악하고 딱 맞는 자리를 안내해준다. 솔직히 말할 게 하나 있다. 청담이다. 주머니 사정은 좀 각오해야 한다. 이건 숨길 수 없다. 근데 고급스러우면서도 거만하지 않은 밸런스가 이 집에 있다. 돈을 쓰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은 곳. 그게 어디 흔한가. 토요일 새벽 1시가 넘으면 프로그레시브 세션이 올라간다. 그때 이 공간의 에너지가 정점을 찍는다. DJ 부스에서 비트가 쌓이기 시작하면 파란 조명이 더 깊어지고, 수조 속 열대어마저 흥분한 것처럼 빠르게 움직인다. 물론 그건 내 착각이겠지. 근데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게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 든다. 음악, 빛, 물, 사람. 이 새벽의 한 시간을 위해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당신도 한 번 겪어보면 이해할 거다. 그리고 이건 알아두면 좋다. 청담동 골목의 품격이 이 공간에도 배어 있다. 이 동네는 밤이 되면 더 빛난다. 화장실 위치는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다. 피크타임에 찾아 헤매면 귀한 시간만 날린다. 들어가자마자 한 번 훑어두면 나중에 편하다. 음료는 첫 잔을 뭘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맥주로 시작하면 분위기 탈 때까지 좀 걸리고 하이볼이나 칵테일로 시작하면 리듬이 빨라진다. 다음에 또 오게 될 거다. 청담H2O나이트은 그런 곳이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분위기
파란 톤 일색이다. 물결 LED가 천장에서 바닥까지 흐르고, 바 뒤편 수조에서 열대어가 논다. 간접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물 밑에 잠겨 있는 기분이 든다.
포인트
사운드
하우스와 딥하우스가 기본 깔개다. 청담답게 BPM을 중간에서 유지하며 세련되게 간다. 토요일 새벽에 프로그레시브 세션이 올라오면 공기가 확 바뀐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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