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븐나이트
기본 정보
대전세븐나이트. 일곱. 숫자 자체가 이 집의 설계도다. 한 건물 안에 일곱 개의 공간이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 조명도, 인테리어도, 흐르는 음악도 전부 다르다. 첫 번째 문을 열면 레드 라운지다. 붉은 벨벳 소파가 깔려 있고 벽면까지 와인색이라 심장 속에 들어온 것 같다. 두 번째는 블루 존. 해양 테마라 파란 조명 아래 조개껍데기 벽 장식이 빛난다. 세 번째부터는 직접 가서 확인해라. 스포일러를 다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다만 골드 존에서 위스키 한 잔 기울이는 맛은 미리 알려줄게 — 황금빛 조명 아래 앰버색 위스키가 잔에 담기면 색이 구분되지 않는다. 액체가 빛인지 빛이 액체인지. 일곱 번째 공간이 메인 홀이다. 가장 넓고, DJ 부스와 댄스 플로어가 여기에 있다. 나머지 여섯 공간을 거닐다가 에너지가 충전되면 이곳에서 터뜨린다. 입장하면 첫 번째부터 일곱 번째까지 복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산책하듯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주저앉으면 된다. 대전이 과학 도시답게 각 존의 조명이 중앙 제어 시스템으로 연동된다. 한 존에서 붉은빛이 절정에 달하면 옆 존은 자동으로 톤을 낮추는 식이다. 건물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숨 쉰다. 솔직히 이게 양날의 검이다. 공간이 일곱 개니까 사람이 분산된다. 수요일 밤에 갔는데 골드 존에 나 혼자였던 적도 있다. 호텔 스위트를 독차지한 기분이라고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어색한 건 어색한 거다. 주말 밤에 와라. 일곱 공간이 전부 사람으로 채워질 때, 이 구조의 진가가 비로소 드러난다. 추가로 알려주자면. 대전 둔산동 상권과 가까워서 접근이 쉽다. 대전 사람들의 밤 약속 장소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다.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워서 물이나 간식을 미리 사둘 수 있다. 안에서 사면 값이 뛰니까 센스 있는 사람은 밖에서 미리 챙긴다. 음료는 첫 잔을 뭘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맥주로 시작하면 분위기 탈 때까지 좀 걸리고 하이볼이나 칵테일로 시작하면 리듬이 빨라진다. 단체로 오면 테이블 예약을 추천한다. 서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지만 짐 놓을 곳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겉옷이랑 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가볍게 즐기는 게 낫다. 대전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버텨온 곳이다. 대전세븐나이트, 직접 확인해봐라.
분위기
7개 테마 공간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다. 레드, 블루, 골드 — 존마다 색과 스타일이 다르다. 중앙 제어 조명이 연동되어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인다.
포인트
사운드
존마다 다른 장르가 깔린다. 메인 홀은 댄스와 하우스, 라운지 존은 재즈와 보사노바. 한 건물에서 여러 음악 세계를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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