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아르떼
기본 정보
강남클럽 아르떼. 아르떼는 갤러리인지 클럽인지 헷갈리는 곳이다. 그리고 바로 그 혼란이 이 공간의 정체성이다. 입구 갤러리 통로에는 매달 새로운 현대 미술 작품이 걸린다. 조명이 작품 하나하나를 비추고, 발소리가 울리는 조용한 복도를 걷다 보면 여기가 파티 공간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된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 작품을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다. 전시를 보면서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메인 파티 공간으로 이어지는데, 복도 끝에서 베이스 진동이 처음 느껴지는 그 순간 — 고요함에서 광란으로의 전환. 이 전환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다. 천장에 키네틱 아트가 비트에 맞춰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금속 조각들이 숨을 쉬듯 오르내리고, 벽면의 제너레이티브 미디어 아트가 실시간으로 태어나고 사라진다. 같은 알고리즘인데 매 순간 다른 형태. 두 번 같은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프랑스 라칼 음향 시스템은 깊고 따뜻한 음색이 특징인데, 차갑지 않은 소리가 예술 공간이랑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테크노가 미술관에서 들리면 어떨까. 여기 오면 안다. 화요일 아트 토크 파티에서는 작가랑 DJ가 같이 나와서 창작 과정을 나누고, 목요일에는 재즈와 일렉트로닉이 섞인 실험적 라이브 셋이 열린다. 칵테일도 유명 미술 작품에서 영감받아 만든 거라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다. 몬드리안을 닮은 빨강·파랑·노랑 레이어 칵테일은 마시기 전에 한참 쳐다보게 된다. 솔직히 단점은 —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시각적 자극이 좀 많을 수 있다. 눈이 바빠서 귀가 질투한다. 근데 그게 아르떼다. 연말 올해의 작가 이벤트에는 미술 컬렉터들이랑 파티 피플이 한 자리에 모인다. 참, 이것도 있다. 강남역 주변에 택시가 넘쳐나서 귀가가 편하다. 지하철 막차를 놓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신발은 편한 걸 신어라. 서 있는 시간이 길고 남의 발에 밟히는 건 일상이다. 새 운동화 신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한둘이 아니다. 검은색 신발이 무난하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돌아가는 길에 이미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을 거다. 강남클럽 아르떼이 남기는 여운은 그 정도다.
분위기
그림 사이로 비트가 흐르고, 조각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갤러리 안에서의 파티.
포인트
사운드
일렉트로닉, 재즈 퓨전, 앰비언트 —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사운드를 추구한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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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서비스
사진
이벤트 · 프로모션
재방문 적립
방문 5회 시 음료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커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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