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페이스
기본 정보
강남클럽 페이스. 페이스. 강남 파티 씬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골목을 돌아서면 외관부터 남다르다.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파사드가 강남 거리에서 랜드마크처럼 서 있는데, 곡선이랑 직선이 교차하는 그 외벽을 보면 안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과 골드 톤에 아트 피스가 곳곳에 깔려 있다. 갤러리인지 클럽인지 경계가 모호하다. 입구 왼쪽 벽에 걸린 설치 미술 작품 앞에서 멈춰 서는 사람이 많다. 그게 매력이다. 독일 디앤비 오디오텍닉 음향에 음향 엔지니어가 매일 현장에서 실시간 튜닝한다. 같은 스피커라도 그날 습도, 관객 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거든. 그걸 매번 맞추는 거다. 소리에 진심인 곳이다. 런던 조명 아티스트랑 협업한 아트 조명은 공간 자체를 살아 있는 작품으로 만든다. 빛이 벽을 타고 흐르는 방식이 음악의 BPM에 따라 바뀌는데, 그 싱크로가 소름 끼칠 때가 있다. 목요일 패션 인더스트리 파티에는 패션 업계 사람들이랑 인플루언서들이 모인다. 그날만큼은 공간 안에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음악만큼 들린다. 주말에는 대형 파티에 초청 DJ 스페셜 셋이 돌아간다. 수상 경력 있는 믹솔로지스트가 만드는 칵테일, 소믈리에가 큐레이팅한 와인. 잔 하나에 담긴 정성이 입에서 느껴진다. 솔직히 여기는 좀 비싸다. 그리고 블랙 카드 멤버십은 아무나 못 들어간다 — 연간 제한 인원만 받는다. 그 벽이 좀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매 시즌 새 아트 피스로 공간이 바뀌니까 올 때마다 새롭고, 그래서 질리지 않는다. 아트와 밤이 만나는 접점. 그게 페이스다. 하나만 더 얘기하면. 강남역 주변에 택시가 넘쳐나서 귀가가 편하다. 지하철 막차를 놓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나갈 때 바로 택시 잡으려 하지 말고 편의점에서 물 한 병 마시면서 잠깐 쉬어라. 새벽 공기가 머리를 깨운다. 택시도 5분만 기다리면 줄이 줄어든다. 이어플러그를 가져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음악을 즐기면서도 귀를 보호하는 거다. 소리 질감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음악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본이다. 신발은 편한 걸 신어라. 서 있는 시간이 길고 남의 발에 밟히는 건 일상이다. 새 운동화 신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한둘이 아니다. 검은색 신발이 무난하다.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가라. 강남클럽 페이스은 가서 후회하는 곳이 아니라 안 가서 후회하는 곳이다.
분위기
블랙과 골드 사이에 아트가 숨 쉬는 곳. 갤러리에서 춤추는 기분이다.
포인트
사운드
테크 하우스, 멜로딕 테크노, 아프로 하우스 — 세련된 일렉트로닉이 공간에 스며든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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