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미로
기본 정보
강남클럽 미로. 미로는 이름 그대로다. 걷다 보면 길을 잃는다. 근데 이상하게, 그게 좋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긴 복도. 은은한 조명이랑 거울 벽면이 양쪽을 감싸고 있는데, 거울 속 자기 얼굴이 무한하게 반복되는 걸 보면서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그 기분.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진짜 난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안에 존이 세 개다. 메인 댄스 홀은 강렬한 비트가 지배하는 고에너지 공간이고, 수백 명의 땀과 환호가 공기를 데운다. 세컨드 존은 좀 더 깊고 그루비한 음악이 낮게 흐르는데, 조명이 붉은 톤이라 시간이 멈춘 바 같은 분위기다. 소파석 존은 앉아서 술 마시며 숨 좀 고르는 곳인데, 벽에 기대 앉아 있으면 옆 존에서 새어나오는 진동이 등을 통해 전해진다. 천장이랑 벽에 인터랙티브 LED 아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관객 움직임에 반응하며 실시간으로 변한다. 손을 들면 빛이 따라오고, 뛰면 색이 터진다. 매번 올 때마다 다르게 보인다. 금요일에는 지하에서 비밀 언더그라운드 셋이 열리는데, 이건 인스타 스토리로만 사전 공지된다. 모르면 못 온다. 알면? 지하로 내려가는 좁은 계단에서 이미 심장이 쿵쿵거린다. 솔직히 단점은 — 처음 가면 진짜 길을 잃어서 화장실 찾는 데 고생한다. 나도 처음에 열 분 헤맸다. 그것도 경험이라고 치자. 존 사이 이동할 때마다 음악이 완전히 바뀌어서 한 공간에서 세 번 여행하는 기분이다. 미스터리 칵테일은 주문할 때까지 뭔 맛인지 모른다. 바텐더가 당신 분위기를 읽고 즉흥으로 만든다. 서프라이즈가 싫으면 패스하고, 그 스릴이 좋으면 한 번 걸어봐. 나갈 때쯤이면 왜 이름이 미로인지 온몸으로 이해하게 된다. 솔직히 덧붙이자면. 강남역 주변에 택시가 넘쳐나서 귀가가 편하다. 지하철 막차를 놓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여기를 모르면 손해다. 강남클럽 미로,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다.
분위기
길을 잃어도 괜찮은 공간. 존마다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져서, 걸을 때마다 놀란다.
포인트
사운드
메인 홀은 EDM과 힙합이 터지고, 세컨드 존은 딥 하우스와 테크노가 깊게 깔린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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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벤트 ·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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