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클럽 메이드
기본 정보
홍대클럽 메이드. 홍대 메이드는 젊은 감성을 정확히 찌른다. 20대의 밤이 뭔지 궁금하면 여기 와봐. 노출 콘크리트 벽에 형형색색 네온 사인이 번쩍이는 인더스트리얼 시크 공간인데 — 이 대비가 사진을 미치게 잘 나오게 한다. 회색 콘크리트 위에 핑크색 네온이 글자를 새기고 있는 그 벽 앞에서 사진 안 찍는 사람이 없다. 댄스 플로어 강화유리 바닥 아래에서 LED가 살아 움직이고, 발을 디딜 때마다 빛이 반응한다. 독일제 스피커가 공간 전체에 균일한 음압을 깔아놓는데, 소리가 크면서도 찢어지지 않아서 귀가 편하다. 목요일 신진 DJ 쇼케이스에서는 아직 이름이 안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새 음악을 먼저 들을 수 있다. 이 무대에 선 사람 중에 나중에 뜨는 사람이 꽤 있다. 주말에는 베테랑 DJ들이 플로어를 장악한다. 바 메뉴에서 UV 칵테일이 이 집의 킬링 포인트인데 — 자외선 조명 아래에서 형광으로 빛난다.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어둠 속에서 잔만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그 비주얼. SNS에 올리면 반응이 미친다. 한 잔 들고 있으면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그거 뭐냐고 물어본다. 솔직히 단점은 — 홍대 입구역 근처라 주말 밤에 주변이 정신없다. 공간 안은 좋은데 나오면 사람 바다다. 취객이랑 호객꾼 사이를 뚫고 걸어야 한다. 근데 홍대가 원래 그런 거 아닌가. 그 혼란 속에서 이 공간만의 감성을 지키고 있다는 게 오히려 대단하다. 홍대 문화의 창의성이랑 에너지가 이 안에 응축되어 있다. 한 가지 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홍대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이 공간에도 있다. 혼자 와도 된다. 생각보다 혼자 오는 사람이 많고 음악 앞에서는 인원수가 중요하지 않다. 눈 감고 비트에 몸 맡기면 혼자인 게 오히려 자유롭다. 바텐더한테 오늘 추천 물어보면 숨겨진 메뉴가 나올 때가 있다. 정식 메뉴에 없는 건데 재료가 남을 때만 만들어주는 거다. 이게 오히려 더 맛있다. 신발은 편한 걸 신어라. 서 있는 시간이 길고 남의 발에 밟히는 건 일상이다. 새 운동화 신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한둘이 아니다. 검은색 신발이 무난하다. 클럽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은데 나갈 때 찍는 게 더 좋다. 들어갈 때는 긴장하고 나올 때는 풀려 있으니까. 표정이 확연히 다르다. 기대하고 가도 된다. 홍대클럽 메이드은 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곳이다.
분위기
네온이 콘크리트 위에서 번쩍이는, 젊고 감각적인 에너지의 응축.
포인트
사운드
K-POP 리믹스, 힙합, 팝, 베이스 뮤직, 퓨처 펑크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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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서비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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