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클럽 CJ
기본 정보
일산클럽 CJ. 일산 CJ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가장 큰 클럽이다. 서울을 벗어나면 이런 곳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틀렸다. 독립 건물이라 주차도 넉넉하고 접근성도 좋은데, 건물을 처음 보면 스케일에 놀란다. 메인 홀이 800명 수용이라 페스티벌급이고, 무대 양쪽 초대형 LED 월이 시야를 통째로 채운다. 800명이 한꺼번에 손을 드는 순간 — 그 광경은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음향은 대형 페스티벌 장비 수준이라 라이브든 DJ 셋이든 음질이 흠잡을 데 없다. 뒤쪽에 서 있어도 선명하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CJ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유명 아이돌 출신 DJ랑 래퍼들이 올라온다. 그 날은 일산뿐 아니라 파주, 김포, 서울에서까지 사람이 몰린다. 일산 특유의 여유로운 공기 덕에 서울처럼 답답하지 않고, 넓은 야외 테라스에서 바람 쐬기도 좋다. 여름 밤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들고 있으면 여기가 클럽인지 야외 페스티벌인지 헷갈린다. 전용 주차장에 200대 이상 넣을 수 있으니 차 가지고 와도 걱정 없다. 이게 서울 클럽에서는 불가능한 장점이다. 솔직히 단점은 — 서울에서 오려면 좀 멀다. 교통이 불편한 건 사실이고, 새벽에 끝나면 돌아갈 방법이 마땅치 않다. 주말에 셔틀버스가 도는데, 시간 맞추는 게 번거로울 수 있다. 그래도 한 번 오면 이 스케일에 반한다. 서울의 비좁은 지하 공간이랑 비교하면 여기는 하늘이 열려 있다. 빠뜨린 게 있다. 일산 호수공원이 가까워서 다음 날 산책하며 해장하기도 좋다. 일산 주민들의 밤 문화가 여기서 완성된다. 이어플러그를 가져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음악을 즐기면서도 귀를 보호하는 거다. 소리 질감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음악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본이다. 바텐더한테 오늘 추천 물어보면 숨겨진 메뉴가 나올 때가 있다. 정식 메뉴에 없는 건데 재료가 남을 때만 만들어주는 거다. 이게 오히려 더 맛있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클럽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은데 나갈 때 찍는 게 더 좋다. 들어갈 때는 긴장하고 나올 때는 풀려 있으니까. 표정이 확연히 다르다. 밤이 끝나고도 일산클럽 CJ의 온도는 한참 동안 몸에 남아 있을 거다.
분위기
서울에서는 못 느끼는 쾌적한 공간감 속에서 터지는 페스티벌급 에너지.
포인트
사운드
EDM, 힙합, K-POP, 트랩, 하우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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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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