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럽 유토피아
기본 정보
이태원클럽 유토피아. 이태원 유토피아는 이름 그대로 국경 없는 파티다. 이태원이라는 동네가 원래 그런 곳 아닌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한데 섞이는 용광로 같은 에너지가 이 건물 안에 압축되어 있다. 안에 테마 존이 다섯 개다. 라틴 존에 발을 딛는 순간 살사 리듬이 골반을 잡아당기고, 벽에 걸린 멕시코 벽화가 형형색색으로 빛난다. 아시안 존에서는 케이팝이랑 제이팝이 흐르고, 일본 네온 간판이랑 한국 포장마차 소품이 뒤섞여 있다. 유러피안 존에서는 테크노가 어두운 벽돌 사이로 울리고, 베를린 어딘가에 와 있는 착각이 든다. 아프리칸 존에서는 아프로비트와 아마피아노가 터지는데, 처음 들어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리듬이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글로벌 히트곡 매시업이 나온다. 존마다 그 문화권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 세계 여행하는 기분이다. 바에서도 존 테마에 맞춘 전통 칵테일이 나온다 — 라틴 존은 모히토, 아시안 존은 소주 칵테일, 아프리칸 존은 아마룰라 크림. 매달 둘째 토요일 월드 뮤직 페스티벌에는 각국 음악 대표 DJ들이 릴레이로 돌고, 전통 의상 입고 오면 입장료 할인이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 되는 스태프가 있어서 외국인 친구 데려가기도 편하다. 솔직히 단점은 — 존이 다섯 개라 다 돌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라틴 존에서 살사에 꽂히면 다른 존에 발도 못 디딘다. 근데 그것도 나쁘지 않지. 한 나라를 깊게 파는 것도 여행이니까. 추가로 알려주자면. 이태원 특유의 다국적 분위기가 문 밖에서부터 시작된다. 외국인 손님도 자연스럽게 섞인다. 나갈 때 바로 택시 잡으려 하지 말고 편의점에서 물 한 병 마시면서 잠깐 쉬어라. 새벽 공기가 머리를 깨운다. 택시도 5분만 기다리면 줄이 줄어든다. 이어플러그를 가져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음악을 즐기면서도 귀를 보호하는 거다. 소리 질감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음악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본이다. 신발은 편한 걸 신어라. 서 있는 시간이 길고 남의 발에 밟히는 건 일상이다. 새 운동화 신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한둘이 아니다. 검은색 신발이 무난하다. 코트는 물품보관소에 맡겨라. 들고 다니면 귀찮고 바닥에 놓으면 밟힌다. 맡기는 데 보통 오천 원이고 그 값어치는 확실히 한다. 맨몸으로 즐기는 게 맞다. 이태원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버텨온 곳이다. 이태원클럽 유토피아, 직접 확인해봐라.
분위기
다섯 개 문을 열 때마다 다른 나라. 국경이 녹아내리는, 세계가 한 곳에 모인 밤.
포인트
사운드
살사, 레게톤, 케이팝, 테크노, 아프로비트 — 존마다 세계 각국의 리듬이 터진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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