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개판포차
기본 정보
이태원개판포차. 개판포차. 이름부터 격식 같은 거 없다. 네가 이 이름을 보고 뭘 기대하든, 들어가면 그 이상이다. 이태원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이 공간은 한국 전통 포장마차의 정감 어린 분위기에 현대 파티 문화를 잔뜩 섞어놨다. 천막 느낌의 천장, 빨간 플라스틱 의자, 오래된 테이블 위에 놓인 소주병. 그런데 그 옆에 네온 간판이 번쩍이고, 복고풍 소품들이 벽마다 붙어 있어서 —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여기선 잘 차려입고 올 필요가 없다. 후드티에 운동화면 충분하다. 주말이면 DJ가 올라와서 한국 가요 리믹스부터 최신 팝, 힙합까지 폭넓게 트는데, 「잔나비」 리믹스가 나오면 모르는 사람끼리 떼창이 시작된다. 소주 타워랑 맥주 피처가 단체 손님들한테 폭발적으로 인기 있고, 안주도 포차답게 알차다. 계란말이, 오뎅탕, 골뱅이 소면 — 이 안주들이 술을 부른다. 규칙 같은 건 없다. 노래하고 싶으면 하고, 춤추고 싶으면 추고, 옆 테이블 사람한테 건배를 청해도 된다. 처음 온 사람도 금세 분위기에 녹아든다. 외국인 관광객이 소주 타워 앞에서 놀라는 표정,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태원 특유의 다국적 공기랑 포차의 서민적 매력이 만나서 — 다른 데서는 절대 못 느끼는 유니크한 밤이 된다. 솔직히 단점은 — 깔끔한 곳을 기대하면 안 된다. 화장실이 좀 그렇고, 테이블이 좀 끈적일 수 있다. 여긴 그런 곳이다. 투박한 게 매력이다. 그리고 나갈 때 옷에 밴 불 냄새, 그것도 추억이다. 잠깐, 이건 꼭 말해야겠다. 이태원 특유의 다국적 분위기가 문 밖에서부터 시작된다. 외국인 손님도 자연스럽게 섞인다. 코트는 물품보관소에 맡겨라. 들고 다니면 귀찮고 바닥에 놓으면 밟힌다. 맡기는 데 보통 오천 원이고 그 값어치는 확실히 한다. 맨몸으로 즐기는 게 맞다. 클럽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은데 나갈 때 찍는 게 더 좋다. 들어갈 때는 긴장하고 나올 때는 풀려 있으니까. 표정이 확연히 다르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바텐더한테 오늘 추천 물어보면 숨겨진 메뉴가 나올 때가 있다. 정식 메뉴에 없는 건데 재료가 남을 때만 만들어주는 거다. 이게 오히려 더 맛있다. 이태원에서 후회 없는 밤을 원한다면. 이태원개판포차이 그 답이다.
분위기
포장마차 천막 아래서 소주잔 부딪히듯, 격식 없이 자유롭게 터지는 에너지.
포인트
사운드
한국 대중가요 리믹스, K-POP, 힙합, 팝송 메들리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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