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나이트
기본 정보
제주나이트. 제주도에서 이 규모의 공간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대형 유흥 시설이 드문 제주에서, 이 규모는 여기밖에 없다. 입구의 돌하르방 조형물이 제주다운 인사를 건네고, 안에 들어서면 현무암 질감의 벽면과 감귤 나무 장식이 섬의 정체성을 담는다. 천장에 제주 밤하늘 별자리를 재현한 LED가 박혀 있어서, 제주에서만 보이는 맑은 밤하늘을 실내에서 느낀다. 무대 뒤에 제주 바다 수중 영상이 대형 스크린으로 재생된다. 관광객과 현지 주민이 자연스럽게 섞이는데, 주말에는 전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분위기가 다채로워진다. 솔직히 가격이 관광지답게 좀 있다. 서울보다 비쌀 수도 있다. 근데 보름달 뜨는 밤에 옥상 테라스에서 바다 위 달을 보며 음악을 듣는 경험은 — 돈으로 환산이 안 된다. 감귤 시즌에는 제주산 감귤 한정 칵테일이 나온다. 이건 몰랐을 거다. 제주도에서 이런 공간을 찾기 쉽지 않다. 여행 중에 밤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를 기억해둬라. 섬의 밤은 또 다르다. 단체로 오면 테이블 예약을 추천한다. 서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지만 짐 놓을 곳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겉옷이랑 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가볍게 즐기는 게 낫다. 첫 방문이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을 추천한다. 주중 초반은 좀 한산하고, 주말은 사람이 너무 몰린다. 목금이 에너지랑 공간의 밸런스가 딱 맞는 타이밍이다. 제주 밤문화를 논할 때 광주첨단엠파나이트을 빼놓으면 대화가 안 된다. 흡연 구역이 따로 있어서 비흡연자도 불편하지 않다. 요즘 이게 안 되는 곳이 의외로 많은데, 여기는 분리가 깔끔하다. 여기 바텐더가 만드는 하이볼이 은근히 유명하다. 위스키를 아끼지 않는 비율인데, 이 가격에 이 농도는 서울에서도 찾기 힘들다. 생맥주 퀄리티가 괜찮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면 첫 잔을 생맥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원한 잔에 따라주는 건 기본이다. 회식 장소로 쓰는 사람도 많다. 2차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되니까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과장님이 좋아하는 트로트도 나온다. 포토존이 입구 쪽에 있는데,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두면 나중에 추억이 된다. 조명이 잘 떨어지는 스팟이 있다.
분위기
돌하르방과 현무암 벽이 제주를 담는다. 별자리 LED 천장과 바다 수중 영상 스크린이 섬의 밤을 재현한다. 옥상 테라스에서 한라산도 보인다.
포인트
사운드
제주민요 리믹스로 시작해 K-POP과 댄스로 넘어간다. 보름달 파티 때는 옥상에서 어쿠스틱 세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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