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박나이트
기본 정보
평택호박나이트. 평택호박. 평택이라는 도시는 한국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다. 캠프 험프리스. 미군 기지 확장과 함께 도시가 급성장했다. 영어 간판이 늘고, 외국인이 늘고, 타코 집이 생기고, 밤 문화도 변했다. 이 집은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 말로 하면 쉽다. 근데 실제로 그게 되는 곳이 얼마나 있나. 여기서는 된다. 메뉴판이 한영 병기다. 영어가 되는 스태프가 있다. 근데 그보다 중요한 건 공기다. 한국인 테이블과 외국인 테이블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없다. 같은 음악에 같은 리듬으로 움직인다. 호박 특유의 따뜻한 조명은 유지하고 있다. 황금빛이 피부색을 가리지 않고 모두를 따뜻하게 만든다. 벽면에 한국과 미국 문화가 섞인 팝 아트가 걸려 있다. 태극 무늬 위에 성조기 별이 올려져 있는 그림. 불고기 타코를 그린 일러스트. 두 문화의 충돌이 충돌이 아닌 융합으로 느껴진다. 군인 할인이 있어서 주말이면 오프 듀티 군인들이 꽤 온다. 반팔 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맥주잔을 기울이는 그들 옆에서 한국인 직장인들이 소주잔을 부딪힌다. K-POP이 나오면 한국인이 반응하고, 팝송이 나오면 외국인이 반응한다. 근데 어느 순간 둘 다 같이 뛰고 있다. 그 순간이 이 집의 진짜 매력이다. 솔직히 평택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택시를 불러도 시간이 좀 걸린다. 기지 주변 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 동네 주민한테는 가깝지만, 시내에서 오려면 각오가 필요하다. 근데 한국과 미국이 하나의 비트 위에서 만나는 경험은 여기서만 할 수 있다. 그 경험이 거리의 불편함을 상쇄한다. 참, 이것도 있다. 평택 주민들한테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처음 들어본다면 아직 이 동네 밤을 모르는 거다. 단체로 오면 테이블 예약을 추천한다. 서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지만 짐 놓을 곳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겉옷이랑 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가볍게 즐기는 게 낫다. 첫 방문이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을 추천한다. 주중 초반은 좀 한산하고, 주말은 사람이 너무 몰린다. 목금이 에너지랑 공간의 밸런스가 딱 맞는 타이밍이다. 돌아가는 길에 이미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을 거다. 성남샴푸나이트이 남기는 여운은 그 정도다.
분위기
호박빛 조명에 한미 문화 팝 아트가 벽을 채운다. 한영 병기 메뉴판과 영어 가능 스태프가 있어서 국제적인 공기가 흐른다.
포인트
사운드
K-POP과 팝송이 반반이다. 금요일은 한국 댄스곡 중심, 토요일은 팝과 EDM 중심. 누가 와도 자기 취향의 시간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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