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샴푸나이트
담당: 박찬호
010-3987-6885
기본 정보
성남샴푸나이트. 성남샴푸. 이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은 고개를 갸웃한다. 샴푸? 나이트 이름이? 그 호기심이 문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들어서면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뀐다. 아, 여기 제대로 된 곳이구나. 성남 중심가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오래됐다고 낡은 게 아니다. 시간이 쌓여서 단단해진 거다. 입구부터 블루 네온이 바닥을 물들인다. 신발 밑에서 파란빛이 번지는 걸 보면서 걸어 들어가면 넓은 홀이 펼쳐진다. 중앙 무대가 있고, 좌우로 VIP석이 배치되어 있다. VIP석 소파가 두껍다. 앉으면 엉덩이가 푹 빠진다. 편하다. JBL 대형 스피커가 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음악이 선명하게 들린다. 사각지대가 없다. 이게 중요하다. 어떤 곳은 구석에 앉으면 소리가 뭉개지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박찬호라는 담당이 있다. 야구선수 이름과 같아서 기억하기 쉽다. 이 사람이 만드는 분위기가 이 집의 절반이다. 목소리가 좋다. 마이크를 잡으면 DJ 못지않게 분위기를 끌고 간다. 첫 방문이면 그한테 연락해라. 자리부터 분위기까지 알아서 세팅해준다. 히트곡 위주 댄스 믹스가 주력이다. 수요일은 레트로 특선이다. 80년대 90년대 노래가 쏟아지는데 그때의 감성이 살아나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사람도 있다. 금요일은 최신 차트 중심이다. 요즘 뭐가 뜨는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격주로 라이브 밴드가 올라온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와 생음은 차원이 다르다. 드럼의 진동이 가슴을 때리고 기타의 울림이 공기를 가른다. 솔직히 주중에는 조금 한산하다. 넓은 홀에 사람이 적으면 에너지가 분산된다. 수요일이나 금요일, 테마가 있는 날을 노리는 게 좋다. 다시 오는 데는 이유가 있는 곳이다. 하나만 더 얘기하면. 성남 중앙동 상권과 가까운 위치라 접근이 좋다. 분당에서 넘어오는 사람도 있다.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워서 물이나 간식을 미리 사둘 수 있다. 안에서 사면 값이 뛰니까 센스 있는 사람은 밖에서 미리 챙긴다. 음료는 첫 잔을 뭘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맥주로 시작하면 분위기 탈 때까지 좀 걸리고 하이볼이나 칵테일로 시작하면 리듬이 빨라진다. 단체로 오면 테이블 예약을 추천한다. 서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지만 짐 놓을 곳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겉옷이랑 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가볍게 즐기는 게 낫다.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가라. 성남국빈관나이트은 가서 후회하는 곳이 아니라 안 가서 후회하는 곳이다.
분위기
블루 네온이 바닥을 물들이는 모던한 공간이다. 중앙 무대 좌우 VIP석, JBL 대형 스피커가 선명한 사운드를 쏟아낸다.
포인트
사운드
히트곡 댄스 믹스가 주력이다. 수요일 레트로, 금요일 최신 차트. 격주 라이브 밴드가 올라오면 공기가 확 바뀐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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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5회 시 음료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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