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드래곤시티
기본 정보
용산드래곤시티. 드래곤시티. 이름부터 웅장한데, 실물은 더하다. 택시에서 내려서 건물을 올려다보는 순간부터 압도당한다. 용을 형상화한 외관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빛나고, 입구 양쪽에 놓인 용 조형물이 당신을 내려다본다. 안에 들어가면 메인 홀 두 개에 프라이빗 공간 다섯 개. 각 공간마다 독립 음향이랑 조명이 따로 돌아가서 동시에 여러 테마 파티가 가능하다. 메인 홀 천장이 8미터인데, 중앙의 대형 샹들리에랑 용 조각이 이 공간의 상징이다. 올려다보면 — 입이 벌어진다. 목이 아플 정도로 높은 천장 아래서 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 감각은 다른 곳에서 느끼기 어렵다. 이탈리아 대리석 바 카운터에서 세계 각국 위스키, 와인, 시그니처 칵테일이 나오고, 바텐더가 대리석 위에 잔을 놓을 때 탁, 하고 울리는 그 소리마저 고급스럽다. 금요일에는 재즈랑 라운지 음악의 소피스티케이티드한 밤이 깔리고, 토요일에는 EDM과 힙합 고에너지 파티로 완전히 바뀐다. 같은 공간이 요일에 따라 전혀 다른 곳이 된다. VIP한테는 전담 호스트, 보틀 패키지, 리무진 픽업까지 붙는다. 기업 행사나 프라이빗 파티 대관도 가능하다. 솔직히 단점은 — 가격이 만만치 않다. 리무진까지 부르는 곳이니까 가성비를 따지면 안 된다.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자주 오기는 어렵다. 근데 인생에 한 번쯤은, 이런 스케일에서 놀아볼 만하지 않나. 한 번 와보면 왜 이름이 드래곤인지 몸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도 알아야 한다. 용산 지역에서 이 정도의 공간은 쉽게 찾기 어렵다. 그래서 한 번 온 사람이 다시 오는 거다. 바텐더한테 오늘 추천 물어보면 숨겨진 메뉴가 나올 때가 있다. 정식 메뉴에 없는 건데 재료가 남을 때만 만들어주는 거다. 이게 오히려 더 맛있다. 코트는 물품보관소에 맡겨라. 들고 다니면 귀찮고 바닥에 놓으면 밟힌다. 맡기는 데 보통 오천 원이고 그 값어치는 확실히 한다. 맨몸으로 즐기는 게 맞다. 게스트리스트에 이름 올리면 입장이 빨라진다. SNS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 게시물 확인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줄 서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 이어플러그를 가져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음악을 즐기면서도 귀를 보호하는 거다. 소리 질감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음악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본이다. 오늘 밤 갈 곳을 정하지 못했다면, 용산드래곤시티은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이다.
분위기
천장 8미터 아래 용이 내려다보는, 스케일로 압도하는 럭셔리 파티 공간.
포인트
사운드
재즈, 앰비언트, EDM, 힙합, 소울, R&B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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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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